Advertisement
Advertisement
'첫인상이 어려웠던 멤버'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이는 라미란. 하지만 멤버들에 따르면 그만큼 첫인상과 달랐던 반전의 주인공이라는 설명. 함께 지내보면 너무나 따뜻한 '반전의 멤버'라며 왕언니 라미란에 대한 무한 사랑을 표현했다.
Advertisement
2. 단체톡방에서 가장 말을 많이 하는 멤버는? 최다표: 민효린, 김숙 (총 2표)
Advertisement
"그런게 숙 언니가 우리를 챙겨주는 거예요. 녹화 끝나고 집에 가서 우리 모두 씻고 발 뻗고 누워 있으면 숙 언니한테 문자가 와요. '우리 동생들, 오늘 정말 고생했다. 고맙다' 이런 식으로 멤버들을 다독여주는 내용이죠."(홍진경)
동생들의 칭찬을 듣던 김숙은 쑥스러운 듯 "노는 애들이 너네 밖에 없어서 그런거야"며 웃었다.
최다표를 받은 멤버가 민효린과 티파니라고 말하자 라미란은 "역시 예쁜 아이들이 좋지"라고 말해 기자들을 웃겼다.
"효린이 같은 경우에는 반전매력이 있어요. 차갑고 도도하고 내숭떨 것 같은 미인인데 애가 진짜 진솔하고 구수하죠. 가끔은 이렇게까지 구수해도 되나 싶어요. 이렇게 수더분하고 편한 친구가 없죠. 파니의 매력은 발랄함이예요. 분위기 환하게 만들고 파이팅 넘치면서도 뒤에서 언니들 정말 잘 챙겨요. 오늘도 아침부터 음악 방송 스케줄까지 하고 와서 진짜 피곤할 때도 힘들다는 말을 한 마디도 안해요. 동생이지만 그런 모습은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홍진경)
마음이 통했는지 홍진영의 극찬을 받은 티파니는 '결혼하고 싶은 멤버'로 홍진경을 꼽았다. 이유를 묻자 "언니가 딸을 바라보는 표정을 봤어야 해요"라고 눈빛을 반짝였다.
"언니가 딸을 바라보는 얼굴을 봤는데, 표정과 말투가 정말 정말 사랑스러운 거예요. 눈빛만으로도 막 사랑이 느껴질 정도 였어요. 아직도 그 장면이 잊혀 지지 않아요."
반면에 단 한 편도 받지 못한 김숙. 멤버들은 "숙 언니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여자다" "너무 자유로운 영혼이다", "어느 날 애을 낳고는 훅 떠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그 말은 들은 김숙 왈. "맞아. 난 힘들면 훌쩍 떠날거야."
홍진경이 3표를 받긴 했지만 멤버들은 "진~~~~~~~~짜 남자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멤버들의 말에 따르면 그나마 꼽자면 홍진경 정도라는 이야기.
남자 이야기가 나온 김에 '슬램덩크'에 깜짝 출연했던 박보검에 대해 물었다. 아직도 박보검과 꾸준히 연락을 하냐는 질문에 홍진경은 "네, 오늘도 문자했어요"라고 답했다.
5. 가장 고마운 멤버: 김숙 (총 5표)
멤버 전부라고 답한 민효린까지 김숙이 총 5표 몰표를 받았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멤버들은 누가 뭐라 할 것 없이 앞다투어 김숙에게 고마웠던 이야기를 꺼냈다.
"언니가 진짜 팀 리드를 잘해줘요."(제시)
"주변에 친한 후배나 언니들이 '숙 선배 진짜 짱이야' 이런 이야기를 진짜 많이 했어요. 그런데 겪어보니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숙 언니가 진짜 자유로운 사람인데 팀을 위해서는 그 자유로움을 누르고 리더십을 발휘해요. 언니 때문에 우리가 쭉쭉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티파니)
1위를 차지한 김숙은 고마운 멤버를 막내인 티파니와 제시로 꼽았다.
"티파니는 다들 아시다시피 특유의 밝은 성격과 매력 덕분에 팀 분위기를 항상 밝게 해줘요. 간식 같은 것도 가져와서 나누는 것도 좋아하고요. 그리고 제시는 이번에 제 꿈이었던 버스 면허 딸 때 진짜 도움을 많이 줬어요. 다른 멤버 모두 도와줬지만, 제시는 진짜 자기 스케줄이 바쁜데도 자기 시간 내가면서 도와줬어요. 면허를 따려면 10시간 수업시간을 다 채워야 하는데, 연습장이 을왕리에요. 서울서 2시간 반 걸리는 데 제시가 매번 함께 가준 거에요. 제 꿈 때문에. 진짜 고마웠죠."(김숙)
ran613, smlee0326,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 제공=KBS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