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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8-29일 방송은 녹음분인 만큼, 27일은 지난 2013년 9월 이래 2년 9개월간 DJ를 맡아온 전현무의 마지막 생방송이었다. 전현무는 "너무 슬퍼말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아윌비 백(I will be back)"이라며 오히려 청취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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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문자는 '목소리가 좀 다르네. 마지막이 아닌 재충전이란 생각 하고. 항상 겸손하게 말하며 끝까지 잘해. 사랑해 아들', '많이 섭섭하네. 무심한 아들을 유일하게 만나는 시간인데'라는 내용이었다. 전현무는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하는 분인데, 처음으로 이렇게 문자를 보내주셨다"라며 3-4초 가량 말을 잇지 못한 뒤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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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현무는 목 건강 문제로 '굿모닝FM' DJ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전현무는 지난 1월 성대결절로 방송에서 빠지는 등 고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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