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8일 개막, 31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강릉종합운동장 등 강원도 내 18개 시·군 48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선수 1만2267명, 관계자 4971명 등 총 1만7238명이 출전했다. 초등부 19개, 중등부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다툰다.
종합시상제도가 없는 소년체육대회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을 슬로건으로 선수와 관중 편의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최지인 강원도는 이번 대회 목표를 '화합체전'으로 잡았다.
한편 사전경기가 20일부터 벌어졌으며, 27일까지 골프 축구 야구 등 6개 종목 예선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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