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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2월 열린 에스포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최고점인 73.550점을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월 리스본 월드컵에서는 개인종합 4위에 그쳤지만 볼과 곤봉에서 18.550점을 받는 등 상승세를 유지했다. 세계 최고 수준 선수들이 참가한 4월 페사로 월드컵 개인종합에서는 자신의 최고점수 73.900점을 받았지만 4위에 그쳤다. 또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체조연맹(AGU)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종합은 물론 개별종목까지 휩쓸어 전관왕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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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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