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이적설이 나돌았던 호펜하임 수비수 니클라스 쥘레가 잔류를 선언했다.
쥘레는 29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다음 시즌에도 호펜하임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올림픽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쥘레는 도르트문트가 최근 뮌헨으로 이적한 마츠 험멜스의 대체자원으로 꼽아왔던 선수다.
쥘레는 도르트문트 외에도 타 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잔류 선언으로 호펜하임에 당분간 남게 될 전망이지만 2016년 리우올림픽 결과에 따라 상황은 또 달라질 수도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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