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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전문위원회는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고려대 김승주 교수, 정현철·권현준 한국인터넷진흥원단장, 조현숙 전자통신연구원 단장, 김형준 KT올림픽추진단장 등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자치부, 경찰청 등 국가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정보보안 전문가 13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조직위가 구축해 운영할 예정인 대규모 통신망과 IT장비, 정보시스템을 사이버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전문적인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조직위는 또 해커연합 HARU 이기택 대표를 위원장으로 박찬암, 유동훈, 이승진, 이종호, 정구홍, 최상명, 홍동철, 황석훈 등 국내 최상급 전문가들이 참여한 기술분과위원회도 구성해 올림픽 시스템에 대한 보호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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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직위는 첨단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번 정보보호전문위원 위촉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회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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