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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75.750점)가 차지했고, 은메달은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74.250점)가 가져갔다. 손연재와 리자트디노바의 점수차는 0.050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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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에서 개인종합 최고점을 달성했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다. 손연재가 개인종합 74점대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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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종합과 함께 종목별 결선이 치러지는 월드컵과 달리 올림픽에서는 4개 종목 점수를 합산한 개인종합 점수로만 순위를 가린다. 개인종합 점수가 올라간 만큼 리우올림픽 메달과의 거리도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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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종목별 결선까지 치른 손연재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6월 3~5일에 열리는 스페인 과달라하라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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