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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훈은 20전을 넘게 치른 MMA 베테랑이다. 세계 여러 단체에서 뛰며 수많은 강자들과 싸워왔다. 2014년 ROAD FC 018에서 UFC 출신의 강자 루이스 라모스와 명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당시 김 훈은 루이스 라모스와 박빙의 경기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훈의 강점은 변칙적인 펀치와 하체 관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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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리키와 김 훈 경기의 승자는 'DEEP 미들급 챔피언' 최 영과 미들급 타이틀전 도전권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최영은 지난 4월 16일 XIAOMI ROAD FC 031 미들급 4강 토너먼트에서 윤동식을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최종 승리하는 파이터는 '현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과 미들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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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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