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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비롯한 IOC 집행위원들과 잇따라 만나 본격적으로 전 세계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과의 국제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조직위에 따르면 IOC는 이례적으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이희범 평창 조직위원장을 위한 환영만찬을 개최할 예정이며, 크레이그 리디 IOC 부위원장 겸 세계반도핑기구(WADA) 회장과의 조찬도 가질 계획이다. 또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 요시로 모리 위원장과도 면담을 갖고 아시아 올림픽 개최국과의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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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조직위가 운영단계로 전환된 시점에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는 조직위와 IOC, 그리고 국제연맹 간의 유기적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취임 후 처음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을 통해 조직위의 차질 없는 대회 준비 상황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제네트워크 강화에도 특별히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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