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슈틸리케호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스페인전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유럽에 온지 3일만에 20명의 선수 전원이 참가했다. 전날 이재성(전북) 이 용(상주) 정성룡(가와사키) 등이 팀에 합류했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여기에 더욱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해 더욱 좋아졌다. 바로 차두리였다. 차두리가 예고도 없이 경기장에 찾아온 것. 차두리의 등장에 선수단 모두 활짝 웃으며 그를 맞이했다.
가장 좋아한 이는 슈틸리케 감독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차두리 옆으로 가 10분 이상 이야기를 나누며 각별한 정을 과시했다.
차두리는 현재 독일에서 지도자 연수를 하고 있다. 종종 영국과 독일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을 찾아가 응원을 하곤 한다. 또 4월에는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대표팀의 독일 전지 훈련장에서 등장해 후배들에게 힘을 북돋웠다.
Loading Video...
☞ 할리우드 여신들 눈부신 몸매 '디바'
☞ "부부되던 날"…안재현♥구혜선, 비공개 가족 축하연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