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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입식룰로 진행되지만 종합과 입식을 넘나들며 잔뼈가 굵은 임준수가 과연 메이저 입식격투기 대회인 MAX FC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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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원은 "관장님과 내기를 했다. 1라운드 KO는 소고기, 2라운드 KO는 삽겹살, 3라운드까지 가면 익산에서 원주까지 뛰어가기로 했다. 무조건 소고기 먹을거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베테랑 임준수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는 "아이유 사촌오빠라는 것 정도만 안다. 이외에는 잘 모르겠다. 아이유는 좋지만 사촌오빠까지 좋아할 필요는 없지 않나. 1라운드 버티면 베테랑으로 인정해 주겠다"며 위트 있는 '디스'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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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필살기는 하이킥과 니킥이다. 하지만 내 로우킥을 4대 이상 버틴 선수가 아직까지 없어서 하이킥을 사용할 일이 없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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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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