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가 4일부터 6일까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2016' 아이스쇼를 후원한다.
제이에스티나는 2008년부터 김연아를 후원하며 은퇴하기까지 매 시즌 경기 프로그램의 스토리를 반영한 티아라 디자인을 선보였다. 김연아의 우승 순간을 함께한 티아라 귀걸이를 상징으로 시작된 제이에스티나와 피겨스케이팅의 인연은 매년 아이스쇼를 후원하며 관계를 이어왔다.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쇼의 공연에 서지는 않지만 앞으로 한국 피겨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주역들이 펼치는 공연에 함께하는 것에 제이에스티나도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의 첫 후원을 결심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던 아름다운 꿈을 응원한다라는 점에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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