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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음악대장'이 부른 고 신해철의 노래에 대한 오랜 저작권 협의 끝에, 'Lazenca, Save Us', '일상으로의 초대', '민물장어의 꿈' 등 모두 3곡을 음원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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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음악팬들 사이에서는 '음악대장'이 故 신해철의 곡 가운데 3곡이나 선곡해 부른 것 자체가 고인에 대한 애정과 존경을 표시한 것이고, 동시에 고인의 음악이 풍부한 감성으로 재해석됐다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민물장어의 꿈'과 'Lazenca, Save Us'는 지난 2016년 1월 31일 당시 파죽지세였던 캣츠걸의 6연승을 막고 '음악대장'을 가왕에 오르게 한 2~3라운드 곡으로 동영상 클립 조회수가 무려 400만 뷰가 넘는 등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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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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