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체코)=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변화를 예고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체코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4일 밤(한국시각) 체코 프라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코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스페인전 대패를 빨리 추스리고 회복을 하는지가 중요하다"며 "대패 후 4일만의 경기다. 프로 선수들인만큼 이런 부분에서 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터키에 대해서는 "유로 2016 예선에서 네덜란드, 터키를 제친 강팀"이라며 "피지컬적으로 강하다"고 평가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20명의 선수를 데려온 것은 모든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며 "내일은 일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 5일 밤 10시 15분 체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에 나서는 각오는
스페인전 대패를 얼마만큼 빨리 추스리고 회복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대패가 일어난 지 4일 뒤에 경기를 치른다. 프로 선수들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축구에서는 언제나 승패가 있는 스포츠다. 충분히 잘 준비해서 내일 좋은 경기를 보여줘야 한다. 체코는 유로 본선에 올라갔다. 유로 예선에서 네덜란드와 터키와 같은 강팀을 제쳤다. 네덜란드를 상대로 2승을 거두며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내일이 체코로서는 대회를 앞두고 가지는 최종 평가전이다. 최고의 팀으로 준비해서 나올 것이다. 우리도 이에 맞서서 강한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 내일 결과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자신감있게 준비된 모습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
-내일 선수 변화가 있을 것인가?
20명을 데려온 이유는 모든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일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체코의 강점은 어떤 부분인가
스페인전과는 다른 양상의 경기가 될 것 같다. 체코 대표팀이 스페인만큼의 기술력은 없을지 몰라도 스페인보다 피지컬적으로 강하다. 스페인전에서 대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철학대로 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강하게 힘싸움에서 상대와 붙었을 때 강하게 해야 한다.
-체코 축구에 대한 평가는
1980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유로대회에서 독일 대표로 나섰다. 체코 슬로바키아와 경기를 했다. 제대로 기억을 한다면 1대0으로 승리했을 것이다. 조별 예선 경기였다. 그걸 통과해서 우승까지 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1960~1970년대 체코슬로바키아는 축구 강국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기자회견 종료하기 전에 보면 알겠지만 기성용이 없을 것이다.
기성용은 최근 무릎 건염으로 통증이 있다. 심각한 것은 아니다. 선수 보호 및 휴식 차원에서 재활 차원에서 호텔에 있다. 내일은 선발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