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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바디가 벵거 감독과 3일 오후에 런던에서 만났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인 바디는 지난 2일 포르투갈과 친선경기 후 시간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아스널은 유로2016 전에 협상을 하려고 하고 있다. 잉글랜드축구협회가 대표 선수의 이적설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레스터시티 감독도 이를 시인했다. 그는 아스널 제의가 사실인가에 대한 질문에 "모든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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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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