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옌벤)이 3년9개월만에 A매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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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4-2-3-1 카드를 꺼냈다. 최전방에는 석현준(포르투)이 포진하고, 2선에는 윤빛가람을 비롯해 손흥민(토트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가 나선다. 더블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스페인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주세종(서울) 정우영(충칭)이 선다. 포백은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기희(상하이 선화) 곽태휘(알 힐랄) 이 용(상주)가 이룬다. 곽태휘는 기성용이 달던 주장 완장을 찬다. 골문은 정성룡(가와사키)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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