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체코)=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체코의 수문장 페트르 체흐(아스널)가 한국의 두 골에 대해 엄지를 치켜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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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체흐는 "한국의 첫번째 골인 프리킥은 대단했다. 골문 코너를 향해 휘어들어왔다. 성공적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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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흐는 한국의 경기력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그는 "후반 들어 우리가 한국을 공략했다. 한국은 흔들렸다. 하지만 우리가 골대를 때린 이후 그들은 강하게 압박해왔다. 우리가 볼을 잡을 공간조차도 최소화했다"고 압박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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