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국 대표 헤비메탈 밴드 Pure(퓨어)가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
보컬 동천(유규환)과 베이스 김성준, 드럼 이충훈, 그리고 기타 BlueB(블루비)로 구성된 Pure는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메탈키드'들이 함께 모인 밴드로 2014년 데모 앨범 'Shadow Love'(샤도우 러브)를 먼저 발표한 후 2년만인 올해 정규 1집 'The Light Of Tornado(더 라이트 오브 토네이도)'를 내놨다.
록과 헤비메탈의 경계를 오가며 크로스어보를 지향하는 Pure의 이번 앨범 'The Light Of Tornado'는 국내 록과 헤비메탈의 경계를 유연하게 포용한 음반으로 평가되고 있다. 앨범의 가사는 사회적인 이슈를 다룬 'Warning(워닝)'과 록뮤지션으로서의 현실적인 주제를 다룬 'Heavy Bounce(헤비 바운스)', 'Tornado(토네이도)' 그리고 삶 속의 여러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때문에 마니아와 대중 사이에 등장한 Pure의 이번 앨범이 록과 헤비메탈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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