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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부탄올림픽위원회(BOC) 주최로 열린 이번 착공식에는 국민체육공단과 부탄올림픽위원회(BOC) 관계자, 그리고 이에리사 전 의원 등이 함께 하여 양국 간 스포츠 교류 협력의 새 장을 열었다.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불교의식으로 시작된 착공식에는 부탄올림픽위원회(BOC) 위원장이자 부탄국왕의 동생인 지겔 우기엔 왕척(Jigel Ugyen Wangchuck) 왕자와 팀푸시 시장, 그리고 부탄 내 각 체육단체 수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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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총액 7억2000만 원에 달하는 건립비용 지원과 체육관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부탄올림픽위원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체육관을 건립하고 이를 운영하게 된다.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축구장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설 부탄 '작은 체육관'은 내년 말 완공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원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향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지도자 파견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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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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