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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3는 군산에서 대전까지 145.8km를 질주하는 구간이었다. 한 번의 산악구간과 스프린트 구간을 제외하면 비교적 무난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전날 이번 대회 최장구간인 구미에서 군산까지 235.2km를 주파한 선수들이 얼마나 빨리 피로를 회복해 레이스에 임하느냐가 관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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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는 개인종합 10위권 내에 4명이 포함됐다. 서준용(28·KSPO)은 13시간24분30초의 기록으로 개인종합 6위를 기록중이다. 장경구가 1초 차이로 7위를 달리고 있고 김옥철(22, 서울시청, 13시간 24분 32초)과 장선재(32, 한국국토정보공사, 13시간 24분 33초)가 각각 9.10위로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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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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