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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에도 그랬다. 수원 kt 위즈전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실투가 들어오면 어김없이 장타로 연결했다. 이날 성적은 5타수 4안타 2타점. 조급함이 사라지니 확실한 히팅 포인트도 생겼다. 상대는 방망이에 걸리면 일단 워닝트랙 근처로는 날아간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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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는 마지막 타석에서도 나왔다. 사이클링 히트에 3루타가 부족한 상황. 9회 무사 1루에서 김사율의 초구를 잡아 당겨 좌익수와 중견수 사이를 가르는 2루타를 폭발했다. 일단 치면 타구가 뻗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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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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