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고의 '골 세리머니'를 펼친 선수를 팬투표로 선정해 시상하는 'SHILLA STAY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 5월 투표가 시작됐다.
'SHILLA STAY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은 선수들이 가장 극적인 순간을 팬과 함께 호흡하며 인상적이고 재미있는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팬들은 환희의 순간을 다시 한 번 영상으로 감상하며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새롭게 제정됐다.
5월 열린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세리머니 후보에는 티아고(성남) '전상욱을 위한' 라자르(포항) '2년 만의 K리그 첫 골의 감동' 김병오(수원FC) '지휘자' 오스마르(서울) '나의 신부, 나의 아들을 위한' 세리머니 등 4명이 올랐다.
'SHILLA STAY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 팬투표는 9일부터 11일 자정까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 참여 가능하며, 'SHILLA STAY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패와 함께 '신라스테이'에서 후원하는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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