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장백규과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장백규는 8일 열린 서울 이랜드전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축구연맹은 이같은 장백규의 활약에 대해 '김신과 호흡을 맞추며 공격의 선봉장 활약. 예리한 쐐기골 득점으로 승부 마무리'라는 평가를 붙였다.
16라운드 베스트11에는 장백규(미드필더)를 포함, 공격수에 바그닝요(부천)와 정재희(안양), 미드필더에 김신(충주) 완델손(대전) 김선민(대전), 수비에 김한빈(충주) 장클로드(대전) 정우인(충주) 이학민(부천)이 뽑혔다. 최고 골키퍼 장갑은 송유걸(강원)이 끼었다.
또 베스트팀은 충주, 베스트매치에는 충주-서울이랜드전 각각 선정됐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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