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황제' 펠레(브라질)가 내놓은 1970년 멕시코월드컵 우승 기념 메달이 34만6000파운드(약 5억8000만원)에 낙찰됐다.
이 메달은 최근 펠레가 자선 목적으로 내놓은 자신의 소장품 2000점 중 하나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경매 결과 메달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1958년 스웨덴, 1962년 칠레 대회 우승 메달 역시 34만파운드(약 5억7000만원)에 낙찰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경매 총 낙찰가는 340만파운드(약 57억원)였다. 펠레는 수익금을 브라질 내 아동 병원 건립 및 친정팀 산토스에 절반씩 나눠줄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