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빅토르 발데스와 미드필더 닉 파웰이 맨유를 떠난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각) 발데스와 파웰의 방출을 발표했다. 발데스는 지난 1월 루이스 판할 감독과 충돌을 빚은 뒤 스탕다르 리에쥬(벨기에)로 임대됐다. 지난 4월 맨유에 복귀했지만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한편, 아스널은 토마스 로시츠키, 마티외 플라미니와 결별하기로 했다. 맨시티는 마르틴 데미첼리스, 리버풀은 콜로 투레를 자유계약(FA)로 공표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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