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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멤버들은 화환을 보내줬다. 김재중은 지금 부대에 있기 때문에 통화는 요즘엔 못했다. 아마 부대 안에서도 나를 응원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박유천과는 이틀 전인가 통화했다. 꼭 콘서트에 오고 싶다고는 했다. 류준열은 어떻게 보면 회사 동료로 알게 됐다. 같이 축구를 너무 좋아한다. 아쉬운 게 있다면 아직 제대로 만나 얘기를 갖는 자리가 없었다. 마침 우리 회사에 오자마자 '응답하라'를 찍게 됐고 바빠졌고 나도 나름 바빠서 시간이 맞지 않았다. 앨범 인증샷을 SNS를 통해 남겨줬더라. 나도 보고 웃으면서 고마웠다. 참 유쾌하고 밝고 긍정적인 친구라고 들었다. 그런 점이 잘 맞겠다고 생각했다. 같이 커피 마시면서 얘기 나눠보고 싶다. 김치냉장고가 도착하면 인증샷을 찍어준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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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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