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준수가 응원을 전해준 이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김준수(XIA준수) 정규 4집 발매 기념 아시아투어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준수는 "멤버들은 화환을 보내줬다. 김재중은 지금 부대에 있기 때문에 통화는 요즘엔 못했다. 아마 부대 안에서도 나를 응원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박유천과는 이틀 전인가 통화했다. 꼭 콘서트에 오고 싶다고는 했다. 류준열은 어떻게 보면 회사 동료로 알게 됐다. 같이 축구를 너무 좋아한다. 아쉬운 게 있다면 아직 제대로 만나 얘기를 갖는 자리가 없었다. 마침 우리 회사에 오자마자 '응답하라'를 찍게 됐고 바빠졌고 나도 나름 바빠서 시간이 맞지 않았다. 앨범 인증샷을 SNS를 통해 남겨줬더라. 나도 보고 웃으면서 고마웠다. 참 유쾌하고 밝고 긍정적인 친구라고 들었다. 그런 점이 잘 맞겠다고 생각했다. 같이 커피 마시면서 얘기 나눠보고 싶다. 김치냉장고가 도착하면 인증샷을 찍어준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그동안 발매한 솔로 1,2,3집 수록곡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XIGNATURE'의 신곡까지 총 17곡으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그는 1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나고야 고베 요코하마, 중국 광저우 상해 홍콩, 태국 등 총 8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다섯번째 아시아 투어 공연을 이어 간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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