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5번째 홈구장 매진기록을 달성했다.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1만3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이날 경기는 사전 예매분만으로도 거의 매진이 될 정도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모았다. 이는 최근 14경기에서 12승(2패)의 뜨거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팀 성적 덕분이다.
한화는 지난해 총 21회(한화생명 이글스파크 17회, 청주구장 4회)의 매진을 기록하며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수(65만7385명)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총 38만2149명의 누적 관중이 발생했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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