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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트는 정준하를 세인트 버나드와 접목해 그렸다. 유재석은 "준하 형이 다소 섭섭할때 포즈와 똑같다. 땀까지 그리니 영락없다"고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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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작가가 박명수의 작은 눈부터 그리자 하하는 "망둥어가 아니냐"고 공격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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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적핑크는 시작부터 유재석의 두상을 외계인처럼 그려 당사자를 당황케했다. 이어 귀를 그리고 위치를 잡느라 뗐다 붙이거나 콩나물같은 전체적인 이미지 속에서도 음영까지 넣고 진지하게 살피며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유재석은 "평소 예쁜 그림을 그리는 분이 이렇게 그리다니 황당하다"며 "상상해서 그리는 듯한 그림인데 그것도 자꾸 나를 보면서 그려서 어이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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