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서 울산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상주를 몰아붙였다. 후반전 거세진 상주의 공세 속에서도 차분함을 잃지 않으면서 1골차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가져갔다.
Advertisement
윤 감독은 "많은 이들이 우리에게 수비만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한다. 하지만 선수들은 다리 근육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열심히 뛰고 있다"며 "90분 내내 공격만 할 수는 없는 법이다. 상대 공세를 막아내는 전술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 선수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 잘 이해해줘 오늘과 같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짚었다. 측면 변화를 두고는 "체력적인 부분을 감안하면 매 경기 이런 전략을 유지할 수는 없다.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필요하다. 첫 단추를 잘 꿰었지만 다른 선수들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 큰 효과로 나타날 것 같다"고 내다봤다. 또 "수비 안정이 우선이다. 공격만 할 수는 없다. 수비가 얼마나 잘 이뤄지느냐에 따라 공격 시도 횟수도 늘어난다"며 "득점 뒤 실수가 많았고 체력적인 부담도 컸다. 득점 이후 선수들이 리드를 지키기 위해 굉장히 노력했다. 그 부분에 대해선 나무랄 수는 없다. 모두가 만족하는 축구를 할 수는 없다. 그라운드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많은 이들이 잘 모른다. 공격만 하다 실점하면 팀 분위기는 더욱 다운된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