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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스위스 바젤에서 나고 자랐다. 부모가 알바니아 출신이다. 축구에 재능을 보였다. 둘 모두 스위스의 17세, 19세, 21세 대표팀을 거쳤다. 둘은 스위스의 FC바젤에서 2시즌동안 함께 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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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그라니트는 계속 스위스에 남기로 했다. 2012년 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로 소속팀을 옮겼지만 스위스를 위해 뛰기로 했다. 현재 그라니트는 아스널 이적을 확정했다. 그라니트는 "나는 스위스를 위해, 형은 알바니아를 위해 뛴다. 이번 맞대결을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는 프로들이다. 스위스가 승리하기를 원한다. 그리고난 뒤 내 형과 악수를 나누며 행운을 빌어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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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선수들 중에는 스위스에서 나고 자란 선수들이 많다. 툴란트 샤카를 비롯해 아미르 아브라시, 아르린드 아예티, 미그옌 바샤, 스켈젠 가시, 프레데리치 베셀리가 스위스 태생이다. 또 나세르 알리지, 로릭 카나, 부림 쿠켈리, 에르미르 렌야니는 어린 시절을 스위스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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