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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특별공연은 명불허전 국내 최고의 힙합 클래스의 증명하는 레전드 무대의 연속이었다. 도끼-더 콰이엇, 사이먼도미닉-그레이, 자이언티-쿠시, 길-매드클라운 등 황금 라인업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4팀은 이날 2천 여명의 관객 앞에서 대규모 힙합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역대급 무대를 꾸몄다. 이날 래퍼 지원자들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은 팀은 자이언티-쿠시팀. 이들은 '쇼미더머니'를 위해 준비한 신곡, '쿵'과 '머신 건'을 최초로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YG사단의 비밀병기인 래퍼 송민호가 깜짝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서 관객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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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더 콰이엇 팀은 힙합 공연계의 베테랑으로 통하는 팀답게 여유롭게 스웨그 넘치는 무대로3위에 올랐고,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은 이들 중 성적이 가장 낮았지만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과 래퍼 지원자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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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특별공연에서 1위를 한 자이언티-쿠시 팀에 씨잼, 레디, 킬라그램이, 2위를 차지한 길-매드클라운 팀에는 보이비가 팀 선택을 완료했다. 도끼-더 콰이엇 팀에는 플로우식, 김효은, 슈퍼비, 면도가, 사이먼도미닉-그레이팀에는 G2가 합류했다. 원, 서출구, 산체스, 미스LA, 조희철, 도넛맨, 해쉬스완 등이 어떤 팀으로 가게 될 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쇼미더머니5' 6화에서는 팀 선택 마지막 이야기와 본격적인 팀 대결이 그려질 전망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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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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