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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즈는 왼 무릎 뼈가 골절된 상태다. 그는 지난 1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JT 레알무토의 직선 타구에 맞고 쓰러졌다. MRI 결과, 뼈에 금이 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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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즈에게 2016시즌은 실망스럽다. 그는 올해 성적이 1승7패, 평균자책점 5.95로 신통치 않았다. 최근 불펜으로 보직 이동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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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선발진은 휴즈 마저 빠지면서 무게감이 확 떨어졌다. 어빈 산타나(1승6패, 평균자책점 4.77), 카일 깁슨(4패, 6.49), 토미 밀론(1패, 5.79), 리키 놀라스코(2승4패, 5.17), 타일러 더피(2승5패, 5.33) 등 그 누구도 타자에게 위압감을 주지 못하고 있다. 미네소타 타선이 투수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 부분도 있다. 미네소타는 이번 시즌 218타점으로 AL 15팀 중 최소 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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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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