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반전을 노리던 두 형제가 충돌했다. 12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일전을 앞둔 두 사령탑은 미소 속에 칼을 숨기고 있었다. 노상래 전남 감독은 신인 미드필더 한찬희를 선발로 기용했다. 올 시즌 첫 선발이다. 노 감독은 "한찬희가 훈련에서 장점이 많이 나타났다. 활용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선발로 세웠다"며 "한찬희는 볼 소유능력과 침투능력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볼을 점유하면서 뒷공간을 노리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팽팽한 긴장 속에 시작된 '제철가 더비.' 강한 전방 압박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치열한 허리 싸움이 계속됐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예리함이 떨어졌다.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히기에는 칼날이 무뎠다.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Advertisement
답답하기는 포항도 마찬가지. 전보다 안정적인 빌드업을 노렸지만 여의치 않았다. 사소한 패스미스가 잦았다. 전남에 역습기회를 수 차례 내줬다. 그렇게 90분이 지났다. 0대0. 2% 부족했던 두 사령탑의 노림수는 결실을 맺지 못했다. 양 팀은 결국 승점 1점씩 나눠가진 채 그라운드를 떠났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