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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은 추신수가 14일 오클랜드 원정 경기부터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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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복귀할 경우 텍사스 외야에 변동이 불가피하다. 추신수의 공백 기간 동안 우익수를 맡았던 노마 마자라가 좌익수로 이동해야 한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추신수가 돌아오면 라이언 루아가 여러 포지션을 자유롭게 옮겨다닐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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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또 다른 지역지 '스타 텔레그램'은 추신수가 팀에 합류하는 건 맞지만 14일 경기에 콜업돼 경기에 출전할 지는 미지수라고 봤다. 오클랜드 선발 투수가 좌완 션 마나에아란 점이 고려될 수 있다고 봤다. 마나에아는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1할5푼2리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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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마이너리그 7경기에서 타율 3할9푼1리를 기록했다. 좌익수 수비도 무난히 소화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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