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그룹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이 데뷔 7000일을 맞아 팬들에게 직접 손편지를 썼다.
13일 김재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의 손글씨가 담겨져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재덕은 손편지를 통해 "고작 7,000일 가지고 호들갑이야. 70,000일까지 할 거니까 따라와"라며 "70세에도 커플 부르고 춤 출거야. 80세에도 폼생폼사 부를거야. 90세에도 로드파이터 부르고 춤출거야. 100세에는 좀 쉬자"라며 16년을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담았다.
이어서 그는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개나리들 오빠가 격하게 아낀다"며 고마움 담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는 최근 16년 만에 재결합해 YG와 계약한 상태다. 향후 그룹으로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계획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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