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는 이번주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 3연전, SK와 홈 3연전을 갖는다. 중위권 팀들과의 일전이라는 점에서 전반기 롯데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한 주가 될 전망이다. 좀처럼 전력이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 롯데가 위닝시리즈를 거둘 수 있을 지에는 물음표가 달린다. 무엇보다 선발진이 안정적이지 못하다. 2군서 실전 점검을 마친 노경은이 13일 1군에 합류할 예정인데, 그에 따라 선발진도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Advertisement
지난 5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5이닝 7안타 6실점, 11일 두산전에서는 4⅓이닝 7안타 8실점으로 난타를 당했다. 계속해서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며 많은 홈런을 얻어맞고 있고, 위기관리 측면에서도 불안감을 노출하고 있다. 이날 현재 평균자책점이 6.08로 규정 투구이닝을 채운 25명 가운데 최하위다. 린드블럼의 부진에 대해서는 지난해 최다 이닝(210이닝)을 던진 여파로 해석하는 이들도 있는데, 구위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게 롯데 벤치의 분석이다. 관건은 제구력이라는 것이다. 지난해 32경기에서 28개의 홈런을 허용한 린드블럼은 올시즌 13경기에서 벌써 15개의 피홈런을 기록했다. 그렇다고 로테이션에서 제외할 상황도 아니다.
Advertisement
레일리는 올시즌 13경기 가운데 9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이 부문 공동 2위다. 85⅔이닝을 던져 투구이닝 부문서도 KIA 타이거즈 양현종(87⅓)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만큼 등판할 때마다 양질의 경기를 펼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날 현재 평균자책점은 3.02로 이 부문 2위다. 지난해 린드블럼이 했던 에이스 역할을 올시즌에는 레일리가 맡고 있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