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세계최초로 PS-LTE(공공안전 LTE)기술을 적용한 '2015년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제1사업'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2015년 10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시범 사업자로 선정된 KT는 세계 최초로 PS-LTE기술을 강원도 평창군 및 강릉시, 정선군 등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예정 지역에 시범 구축, 운영해왔다. KT는 시범사업에서 재난 상황을 관제/지휘하는 운영센터 및 평창지역 무선기지국 구축, 전용 단말기 개발에서 납품까지 전 영역의 구축과 개발을 주도했다.
KT 관계자는 "세계 최초 PS-LTE 시범망이 성공적으로 구현됨에 따라,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본사업의 기반 확보는 물론, KT 및 국내 통신산업계의 기술력을 입증하게 됐다"며 "하반기 착수 예정인 본사업에도 차별화 된 네트워크 기술력과 국내 IT업계의 역량을 십분 활용해 차별화된 PS-LTE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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