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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내 동료 선수들 중 가장 저평가된 선수는 박지성"이라며 "환상적인 선수다. 골과 어시스트에 모두 능한 선수였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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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자신이 상대한 선수들 중 가장 저평가된 선수로는 젠나로 가투소(38·은퇴)를 꼽았다. 루니는 최전방 공격수인 만큼 피치 전체를 아우르며 주도권 장악에 나서는 박지성이나 가투소 같은 헌신적인 선수들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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