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11일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호텔 컨퍼런스홀에서 몽골 간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한·몽 국제 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간질환 치료의 새 방향'을 주제로 간암의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이효석 명지병원 교수와 즈 친부렝 몽골국립암센터 박사가 공동좌장으로 진행한 1부는 '간질환 치료의 새 방향'을 주제로, 드 다와더르즈 몽골 간학회 박사와 정진호 명지병원 진료부원장이 좌장을 맡은 2부는 '간암 진단,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이효석 명지병원 교수(간센터장)는 "이번 간 세미나는 몽골 의료진들에게 간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이 필요하다는 요구로 개최하게 됐다"며 "명지병원에 내원하는 몽골환자들 중 간 질환가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몽골의 간 질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지병원은 지난 2015년 초 몽골 울란바토르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고 몽골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몽골 간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간 이식수술도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이번 세미나는 '간질환 치료의 새 방향'을 주제로 간암의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이효석 명지병원 교수와 즈 친부렝 몽골국립암센터 박사가 공동좌장으로 진행한 1부는 '간질환 치료의 새 방향'을 주제로, 드 다와더르즈 몽골 간학회 박사와 정진호 명지병원 진료부원장이 좌장을 맡은 2부는 '간암 진단,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이효석 명지병원 교수(간센터장)는 "이번 간 세미나는 몽골 의료진들에게 간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이 필요하다는 요구로 개최하게 됐다"며 "명지병원에 내원하는 몽골환자들 중 간 질환가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몽골의 간 질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지병원은 지난 2015년 초 몽골 울란바토르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고 몽골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몽골 간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간 이식수술도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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