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함께 '2016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 아카데미'를 열고어 전통시장에서 창업과 가업승계를 준비하는 청년 240명의 교육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 동안 경기도 용인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청년 기업가 정신', '상품 진열과 인테리어', '서비스 실천 기법', '식품 위생과 안전' 등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6월27일부터 7월1일, 8월 22일부터 8월26일 교육과정도 용인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예정아카데미 수료 후 상위 10%에 해당하는 24명에게는 일본의 선진 유통시설을 연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수료자들은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통시장 청년창업지원 및 청년몰지원 사업'에 신청할 때 가점을 받아 최대 7000만원까지 저금리 창업자금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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