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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일찌감치 스태프를 브라질로 보내 외인 영입에 공을 들였다. 당초 포항은 공격진에 2명의 선수를 데려올 계획이었다. 하지만 손준호가 시즌아웃되며 중앙 미드필더로 방향을 선회했다. 그래서 낙점한 선수가 무랄랴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무랄랴는 공격 재능도 뛰어나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다. 1m73-68㎏의 작은 체구지만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무랄랴는 플라멩고 소속이지만 올 시즌 브라질 세리에B 루베르덴세로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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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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