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이 갑자기 찾아온 무더운 날씨에 무너지는 여름 메이크업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다양한 연출 팁과 수정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여름철에는 피부 모공이 넓어지고 유분과 땀이 많아지기 때문에 지속력에 좀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또한 과도한 메이크업은 보는 이들까지 덥게 만들 수 있어 스마트한 제품과 포인트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우선 베이스 연출은 제품을 많이 사용하기 보다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꼭 필요한 제품만을 사용하고, 과한 컬러 메이크업은 지양하되 비비드한 컬러로 립 혹은 아이 한 부분에만 포인트를 주면 여름철에도 깨끗하면서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맥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혜림 팀장은 "여름철에는 메이크업을 하기 전, 스크럽으로 피부를 깨끗이 정돈해주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특히 프라이머는 모공을 답답하게 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모공의 피지가 피지가 분출되기 전 흡수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사용하는 것을 꼭 추천한다"며,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엔 크림 타입의 워터프루프 제품인 프로 롱웨어 페인트 팟을 베이스처럼 발라준 뒤 블루 등의 포인트 컬러 라인을 그려주면 간편하고 세련된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맥이 전하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 및 연출팁 & 수정 메이크업 방법
스킨케어 단계에는 너무 리치한 질감의 제품을 사용하기보다 촉촉하고 가벼운 로션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도움된다. 특히 프렙+프라임 페이스 프로텍트 로션 SPF 50/PA+++는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뿐 아니라 프라이머의 기능도 겸하는 똑똑한 제품으로 여름철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이 후 오일 프리의 워터프루프 포뮬라로 땀과 습기에 강하며, 24시간 이상 메이크업을 보송하게 유지 시켜주는 프로 롱웨어 너리싱 워터프루프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발라준다. 이 제품은 필요에 따라 파운데이션뿐만 아니라 컨실러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필요한 부분에만 소량 발라주면 가볍고도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 베이스로도 사용 가능하여 아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크리미한 베이지 컬러의 프로 롱웨어 페인트 팟을 눈두덩이 전체에 펴 발라준다. 그 위에 눈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지속력도 뛰어난 프로 롱웨어 아이라이너의 밝은 틸블루 컬러인 마운틴 에어로 아이라인을 그려주면 포인트 아이 메이크업 완성. 아이에 포인트를 주었다면 립은 생기만 주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만약 립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아이 메이크업은 베이스만 발라준 후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의 강렬한 블루빛 레드 컬러인 필 소 그랜드를 입술 전체에 연출해주면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여름에도 시원한 느낌의 걸크러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L-R) 프렙+프라임 페이스 프로텍트 로션 SPF 50/PA+++ / 프로 롱웨어 너리싱 워터프루프 파운데이션 / 프로 롱웨어 페인트 팟 #레잉 로우 / 프로 롱웨어 아이라이너 #마운틴 에어 /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 #필 소 그랜드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하다면 살짝 닦아내고 수정 메이크업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보통 수정 메이크업을 하면 오전에 메이크업 한 상태 위에 그냥 덧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지와 더러움이 새로 한 베이스 메이크업과 엉겨 자칫하다가는 수정 전보다 더 뭉치고 들뜨게 되므로 주의할 것. 이에 수분 미스트인 프렙+프라임 픽스 플러스를 얼굴 전체에 뿌린 후 티슈를 살짝 눌러 티슈로 닦아낸 후 한번 더 뿌려 손으로 두드리며 흡수 시킨 후에 메이크업을 하면 피부가 진정되고 깔끔한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라인이나 립 컬러를 수정할 때엔 묽은 제형의 컨실러인 스튜디오 컨실 앤 코렉트 듀오를 면봉에 묻혀 번진 부분을 살짝 닦아 준 후 덧발라 주면 도움이 된다.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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