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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이날 출연한 게스트와의 토크 중에 새 앨범이 나왔는데 더 예뻐진 비결이 뭐냐고 물었고, 루나는 일부러 3kg 살을 찌워 컴백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고음의 노래를 힘있게 소화하기 위해 살을 찌웠다고 이유를 밝히며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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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는 두 딸을 키우는 주부가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저요, 결혼 이후 4년 내내 남편의 술자리에 끌려 나가고 있는데요. 제가 임신했을 때도, 만삭일 때도! 심지어는 만삭 상태로 대리기사 노릇까지 했다니까요? 둘째 낳은 지 100일 밖에 안 된 지금도 늘 끌려다니고 있어요. 더 이상 이렇게 못 살겠어요. 이 지옥 같은 술자리에서 제발 탈출하게 도와주세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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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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