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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그룹의 활동 종료를 선언한다는 건 분명 이례적인 일이다. 그러나 더이상 그룹 활동을 지속하기엔 멤버들이 원하는 활동 방향이 너무나 달랐고, 소속사의 이윤과 그룹 존속도 중요하지만 멤버들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활동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로써 포미닛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됐다. 앞으로 멤버들은 소속사와 재계약 여부를 타진하는 한편 개별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남지현과 허가윤은 연기 쪽으로 활동 방향을 바꿀 계획이고, 현아는 꾸준히 가수로서의 활동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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