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타목시펜: 유방암 수술 후 5년간 먹는 여성호르몬 억제제다. 재발율을 크게 낮춰 주지만 복용 기간에 조기 폐경이 생기기 때문에 중간에 임의로 끊는 환자가 많다. 가족, 특히 남편이 암에 폐경 증상까지 겹쳐서 고생하는 아내를 따뜻하게 돌보면서 복용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Advertisement
결핵약: 여러가지 약제를 오래 먹어야 하는 데다가 부작용까지 심해서 복약순응도가 낮다. 결핵전문병원에서 사망한 환자 유품에 결핵약이 수북이 쌓여 있는 경우가 흔할 만큼 복약 거부감이 심하다. 기존 약값이 한 알에 몇십 원 수준으로 워낙 싼 것도 처방받은 약을 먹지 않는 데 일조한다. 가격이 비싸도 부작용이 적은 신약으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다.
Advertisement
한편,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신약도 개발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일례로, 예전의 골다공증약은 공복에 물을 많이 마시면서 복용하고, 복용 후에는 눕거나 음식을 바로 먹으면 안되는 등의 제약이 많아서 복약순응도가 낮았지만, 요즘은 한 달에 한 번 복용하는 약이 나와서 복약순응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