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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현재 카스포인트 랭킹에선 최형우(2159점)가 정의윤(1404점)에 앞서 있다. 최형우는 전체 2위이고, 정의윤은 1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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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가 지금까진 앞서 있다. 그는 시즌 타율 3할7푼9리, 출루율 4할7푼1리, 장타율 6할6푼5리로 지금까지의 페이스로만 보면 커리어 하이를 찍을 수 있다. 15홈런과 60타점을 기록해 팀 공헌도도 높다. 최형우는 박병호(미네소타) 강정호(피츠버그)가 해외 진출한 상황에서 테임즈(NC)와 경쟁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토종 슬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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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도 페이스가 좋다. 13일 현재 타율 3할2푼6리, 출루율 3할5푼4리, 장타율 5할4푼, 11홈런, 4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커리어하이를 찍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난 시즌 중반 LG에서 SK로 이적해 4번 타자로 연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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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28승32패)과 SK(27승33패), 양팀 모두 최근 상황이 좋지 않다. 5할 승률을 밑돌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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