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유로 2016을 끝내고 맨유 메디컬테스트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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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4일 맨유는 유로 2016이 끝나는 대로 이브라히모비치를 데려와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메디컬테스트는 맨유 일원으로 뛰는데 필요한 마지막 관문이다. 큰 이변이 없는 한 통과할 수 있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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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와 맨유는 유로 2016이 시작하기 전에 모든 수순을 완료하려 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양 측은 유로 2016이 끝난 뒤 계약을 완료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변수는 딱 하나다. 만약 이브라히모비치가 유로 2016 경기를 치르다가 심각한 부상을 당한다면 메디컬테스트에서 실격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몸상태로는 그럴 가능성이 크지 않다. 이미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이브라히모비치는 최상의 컨디션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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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의 계약 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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