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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기를 마친 손연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5월 27~28일(이하 한국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진행된 2016년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손연재는 개인종합에서 후프(18.550점) 볼(18.650점) 곤봉(18.600점) 리본(18.400점) 4종목 합계 74.200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야나 쿠드랍체바(75.750점·러시아), 간나 리자트디노바(74.250·우크라이나)에 밀려 3위에 위치했지만 2위 리자트디노바와의 점수차가 0.050점에 불과했다. 세계적인 강자들과의 격차가 줄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손연재는 곤봉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후프, 리본(이상 은메달) 볼(동메달) 전종목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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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체육대상 5월 MVP에 선정된 손연재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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