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시즌 인천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던 조수철은 올 시즌 포항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한경기도 뛰지 못했다. 조수철은 "지난 해 9월 이후로 경기에 못나가서 감각도 떨어졌고 새로운 감독님께 좋은 모습을 보이려는 욕심이 컸다. 재활 기간 동안에 처지지 않고 빨리 복귀하려고 했다. 힘들었지만 빨리 돌아와서 보탬이 돼 다행이다"고 했다. 그의 말대로 욕심이 독이 됐다. 인천 시절 왜소한 체구가 약점이라 생각해 살을 찌웠다. 그는 "이게 독이 됐다. 오히려 체력적으로 힘들고 몸상태도 안나아졌다. 욕심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생겼다"고 아쉬워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목표를 물었다. 그는 "많은 목표를 정했는데 부상 때문에 개인적인 목표는 어려워졌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대신 팀적인 목표를 말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게 꿈이었다. 그런데 부상때문에 한 경기도 못뛰었다. 내년에 나갈 수 있도록 꼭 4위 안에 들도록 보탬이 되겠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