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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전성시대는 국제무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대회 전 터키와의 평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바디는 자신에게 주어진 45분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잉글랜드가 16일(한국시각) 프랑스 랑스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벌어진 웨일스와의 유로2016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은 답답한 양상이었다. 로이 호지슨 감독은 러시아와의 1차전에서 부진했던 해리 케인-라힘 스털링-애덤 랄라나 스리톱을 가동했다. 전반 6분 케인-랄라나의 연결에 이은 스털링의 슈팅이 그들이 만든 유일한 슈팅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42분 가레스 베일에게 선제 프리킥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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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기에는 바디의 활약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3차전부터는 주전 출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무명에서 메이저대회 주전 스트라이커까지. 바디의 인생역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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